가상자산 은행 아반티, 50억원 투자 유치
블루밍비트 뉴스룸
2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펀딩 진행 중인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아반티가 엔젤라운드 단계에서 5백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아반티는 와이오밍 대학교 재단(University of Wyoming Foundation), 모건 크릭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 등 기업과 가상자산 지지자들의 투자를 받았다.
필립 트릭(Philip Treick) 와이오밍 대학교 재단 투자책임자는 투자 배경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고품질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반티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케이틀린 롱(Catlin Long) 아반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로 아반티가 특별예탁기관(SPDI) 승인을 받기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자금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아반티는 올해 2월 특별목적예탁기관(SPDI)으로 인정받기 위해 와이오밍 주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주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아반티는 와이오밍 대학교 재단(University of Wyoming Foundation), 모건 크릭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 등 기업과 가상자산 지지자들의 투자를 받았다.
필립 트릭(Philip Treick) 와이오밍 대학교 재단 투자책임자는 투자 배경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고품질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반티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케이틀린 롱(Catlin Long) 아반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로 아반티가 특별예탁기관(SPDI) 승인을 받기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자금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아반티는 올해 2월 특별목적예탁기관(SPDI)으로 인정받기 위해 와이오밍 주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주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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