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리플, 국경간 결제 안돼 증권 아니야"
블루밍비트 뉴스룸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하원 대표적인 친가상자산 성향의 톰에머 하원의원은 "리플(XRP)은 국경간 결제에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증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규제 부재가 혁신을 막고 있다. 규제가 명확해지면 더 많은 가상자산의 활동과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다.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가상자산 업계의 리더로 부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의 규제 부재가 혁신을 막고 있다. 규제가 명확해지면 더 많은 가상자산의 활동과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다.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가상자산 업계의 리더로 부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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