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사라 오스틴(Sarah Austin) 카바(KAVA)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향후 10년간 디파이(탈중앙금융)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향후 10년 디파이는 대거 성장할 것이다. 점점 더 분산화된 형태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핀테크 발전으로 달러 시장은 크게 변화했다"며 "역사는 기술이 항상 이긴다는 것을 입증해 왔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 고객을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디지털 금융 관련 스타트업 설립이 줄 이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