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미국 자회사 바이낸스.US(Binance.US)가 플로리다 거주자의 계정 등록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낸스.US는 웹사이트를 통해 “바이낸스는 플로리다 주민들의 디지털 자산 구입·거래·획득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캐서린 콜리(Catherine Coley)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는 “플로리다 여성이 가상자산 시장을 고향에 최초 개설하게 됐다”며 본인이 플로리다 올랜도 출신임을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가 추가됨에 따라 바이낸스.US를 사용할 수 있는 미국 내 지역은 총 38개 주로 확장됐다.
이날 바이낸스.US는 웹사이트를 통해 “바이낸스는 플로리다 주민들의 디지털 자산 구입·거래·획득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캐서린 콜리(Catherine Coley)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는 “플로리다 여성이 가상자산 시장을 고향에 최초 개설하게 됐다”며 본인이 플로리다 올랜도 출신임을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가 추가됨에 따라 바이낸스.US를 사용할 수 있는 미국 내 지역은 총 38개 주로 확장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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