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준 테라 연구원 "'오라클 기준 가격 선정·토큰간 스왑', 테라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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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5일 메이커다오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함께 개최한 'Korea Defi Roadshow 2020'에서 이의준 테라 연구원은 "탈중앙화된 오라클을 이용한 기준가격 선정과 토큰간 스왑 기능이 테라 블록체인의 핵심 요소다"라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은 외부의 데이터를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외부 데이터를 내부로 끌어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오라클이다. 오라클은 또한 스왑 기능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줘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블록체인은 외부의 데이터를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외부 데이터를 내부로 끌어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오라클이다. 오라클은 또한 스왑 기능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줘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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