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가격 5년 내 3억 7000만 원으로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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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영국 비트코인 프로토콜 개발회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이자 암호학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현재의 경제 상황이 이어진다면 기관 투자자 도움 없이도 비트코인 가격이 5년 안에 30만달러(한화 약 3억 7000만 원)까지 올라갈 것이라 전망했다.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격 때문에 정부가 양적 완화를 고수하며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곧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을 찾아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또 "가상자산은 좋은 투자 수단이 아니다"라고 했던 골드만삭스 발언에 대해서는 "가상자산의 희소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지적했다.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격 때문에 정부가 양적 완화를 고수하며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곧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을 찾아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또 "가상자산은 좋은 투자 수단이 아니다"라고 했던 골드만삭스 발언에 대해서는 "가상자산의 희소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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