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USDT)의 평균 전송가치(adjusted transfer value)가 비트코인(BTC)을 앞질렀다.
최근 일주일 테더의 평균 전송 가치는 35억 5000만 달러(약 4조 2183억원)으로 비트코인의 전송 가치인 29억 4000만 달러(약 3조 4897억원)보다 20%정도 높았다. 이러한 모습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가 성장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USDT의 공급량이 200억 달러(약 23조 7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일주일 테더의 평균 전송 가치는 35억 5000만 달러(약 4조 2183억원)으로 비트코인의 전송 가치인 29억 4000만 달러(약 3조 4897억원)보다 20%정도 높았다. 이러한 모습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가 성장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USDT의 공급량이 200억 달러(약 23조 7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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