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PayID' 상표권 관련 소송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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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가상자산 기업 리플(Ripple)이 ‘페이ID(PayID)’ 상표권과 관련해 피소를 당했다.
원고는 60여개 호주 주요 은행이 소속된 결제 네트워크 'PayID'를 운영하는 컨소시엄 '뉴 페이먼트 플랫폼 오스트레일리아(NPPA)'인 것으로 알려졌다.
NPPA는 지난 2017년 3월 Pay ID(공백 포함) 상표권을 확보했고, 당해 10월에는 PayID(공백 없음) 상표를 출원했다. 그러나 PayID(공백 없음) 상표권 신청은 2018년 4월로 말소됐다.
이어 올해 7월 16일 리플랩스(Pipple Labs)가 미국 특허청(USTPO)에 2개의 PayID 상표를 출원했고, NPPA는 7월 24일 호주에서 PayID 상표를 다시 출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원고는 60여개 호주 주요 은행이 소속된 결제 네트워크 'PayID'를 운영하는 컨소시엄 '뉴 페이먼트 플랫폼 오스트레일리아(NPPA)'인 것으로 알려졌다.
NPPA는 지난 2017년 3월 Pay ID(공백 포함) 상표권을 확보했고, 당해 10월에는 PayID(공백 없음) 상표를 출원했다. 그러나 PayID(공백 없음) 상표권 신청은 2018년 4월로 말소됐다.
이어 올해 7월 16일 리플랩스(Pipple Labs)가 미국 특허청(USTPO)에 2개의 PayID 상표를 출원했고, NPPA는 7월 24일 호주에서 PayID 상표를 다시 출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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