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블록체인 기반 쿼드콥터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
나사는 기술 기업 오르빗 로직(Orbit Logic)과 프라운호퍼 USA 센터(Fraunhofer USA Center)에 “우주 커뮤니케이션 재건 및 블록체인 원장 구축(SCRABL)” 사업을 발주, 12만4800달러(1억478만원) 계약을 마쳤다.
나사가 준비 중인 SCRAMBL 프로젝트는 서로 연결된 위성 간 커뮤니케이션 및 공조 역량을 블록체인을 통해 강화하는 사업이다. 가볍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통신 중단을 예방한다는 것이 본 사업 목적이다.
사업을 맡은 오르빗 로직과 프라운호퍼 측은 “쿼드콥터들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블록체인이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나사는 기술 기업 오르빗 로직(Orbit Logic)과 프라운호퍼 USA 센터(Fraunhofer USA Center)에 “우주 커뮤니케이션 재건 및 블록체인 원장 구축(SCRABL)” 사업을 발주, 12만4800달러(1억478만원) 계약을 마쳤다.
나사가 준비 중인 SCRAMBL 프로젝트는 서로 연결된 위성 간 커뮤니케이션 및 공조 역량을 블록체인을 통해 강화하는 사업이다. 가볍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통신 중단을 예방한다는 것이 본 사업 목적이다.
사업을 맡은 오르빗 로직과 프라운호퍼 측은 “쿼드콥터들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블록체인이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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