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장관, 中 국경절 축하 성명서 '미중 협력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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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의 명절인 국경절을 축하하며 두 나라간 협력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SBS 보도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국무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미국을 대표해 중국인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다"면서 "중국인들의 평화와 행복, 번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매체들은 "미국의 국경절 축하문이 예년보다 한 구절 더 많다"면서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미중 정상은 지난달 21일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상호 입장차를 확인하면서도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단결을 촉구한 바 있다.

또 골드만삭스 사장 출신인 존 손튼이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고위 당국자들을 만난 것과 관련해 양측의 물밑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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