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멜커 "달러보다 가상자산이 훨씬 뛰어나"…윌리 우 "10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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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캇 멜커(Scott Melker)가 미국 달러화보다 가상자산이 환전 수단으로써 훨씬 우수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2일 스캇 멜커는 트위터를 통해 "달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환전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외국으로 송금할 때 터무니없는 수수료, 장기간 소요, 신원인증(KYC)이나 물류 문제가 발생한다"며 "가상자산이 훨씬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에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100%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는 "세상은 세계화되고 있는 반면 은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 경제에 상당한 마찰을 발생시킨다"고 덧붙였다.
2일 스캇 멜커는 트위터를 통해 "달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환전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외국으로 송금할 때 터무니없는 수수료, 장기간 소요, 신원인증(KYC)이나 물류 문제가 발생한다"며 "가상자산이 훨씬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에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100%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는 "세상은 세계화되고 있는 반면 은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 경제에 상당한 마찰을 발생시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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