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브라질, 제2의 엘살바도르 되나…"비트코인, 브라질 통화될 것"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브라질, 제2의 엘살바도르 되나…"비트코인, 브라질 통화될 것"
브라질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뒤를 이을 거란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아우레오 리베이로(Aureo Ribeiro) 브라질 연방 하원의원은 “곧 집, 자동차, 심지어 맥도날드까지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나라(엘살바도르)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의 통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브라질 하원 소위원회는 지난주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관한 규율을 정하는 법안 2.303/15를 승인했다. 만약 이번 주 예정된 회의에서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브라질은 엘살바도르와 같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국가가 될 예정이다.
리베이로 의원은 "가상자산을 인식하는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년간 토론했다”며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더 많은 국가가 브라질 모델을 모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SEC, USDC 발행사 '서클' 조사..."고이자 수익 상품 출시 영향"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클은 지난 7월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 서클 측은 "SEC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도 무엇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매체는 서클이 서클일드(Circle Yield)라는 고이자 수익 상품을 출시한지 한 달 만에 SEC 소환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역시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렌드' 출시를 앞두고 SEC로부터 소송 경고를 받았다. 코인베이스는 경고를 받은지 2주 만에 코인베이스 렌드 출시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엑시인피니티, 1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가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이끄는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1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엑시인피니티 밸류에이션은 약 30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게임인 엑시인피니트는 최근 게임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토큰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자체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DEX 출시 소식에 엑시인피니티(AXS)는 지난 4일 오후 1시경(업비트 기준) 26% 오르며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첫 가상자산 보고서…"올해 시장 규모 대폭 커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지난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에 초점을 맞춘 연구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BoA는 최근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의 관심과 개인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캔데이스 브라우닝(Candace Browning) BoA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을 언급한 기업의 수가 작년에 약 17개에서 최근 분기에는 약 147개로 늘어났다"며 "단순히 비트코인만을 말하는게 아니다. 디지털 자산이자 새로운 기회와 생태계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BoA 디지털 자산 팀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 세계는 무시하기에 규모가 너무 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 블루밍비트, 이재철 CTO 선임…라인파이낸셜 출신 '금융 플랫폼 전문가'
한경미디어그룹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전문회사인 ㈜블루밍비트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네이버 라인의 금융 서비스 자회사인 ‘라인 파이낸셜플러스(LINE FINANCIAL)’ 출신 이재철 금융 플랫폼 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재철 신임 CTO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LG CNS, 케이뱅크, 빗썸코리아, 메타넷글로벌, 라인파이낸셜플러스 등 다수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금융 플랫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CTO는 LG CNS에서 국내외 다수 은행들의 재무회계 시스템 설계 및 구축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이후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에 합류해 초기 회계 결산 정산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업무를 수행했다.
빗썸코리아에선 가상자산 자산 정합성 검증 및 회계 시스템 구축 업무를, 메타넷글로벌에서 서울보증보험 국제회계기준(IFRS) 17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라인파이낸셜플러스에선 라인 뱅크 서버의 개발 및 운영 업무를 맡은 바 있다.
그는 ㈜블루밍비트에서 개발 조직을 이끌면서 가상자산 투자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조직 내 IT(정보기술)역량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이재철 CTO는 “블루밍비트가 디지털자산 투자정보 플랫폼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해당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이 CTO의 영입을 통해 블루밍비트의 플랫폼 역량이 극대화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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