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스텔라 개발 재단, 머니그램과 파트너십 체결…"결제·송금 기술 협력"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스텔라 개발 재단, 머니그램과 파트너십 체결…"결제·송금 기술 협력"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텔라 개발 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이 글로벌 송금 기업 머니그램(Moneygra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데넬 딕슨 스텔라 개발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텔라 지갑의 USD코인(USDC) 활용 결제와 송금, 현금 전환이 자유로워 졌다"며 "이는 블록체인을 디지털이 아닌 세계에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알렉스 홈즈 머니그램 회장은 "머니그램의 최우선 전략 중 하나는 국경간 지불 혁신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라며 "우리는 스텔라 개발 재단과 협력해 우리의 노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 급등…"기관 수요 증가 암시"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현재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비트코인 선물 계약 프리미엄이 급등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 파생상품 리서치 기업 스키유(Skew) 데이터를 인용해 "이는 올해 4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이라며 "불과 일주일 전에는 0.36% 할인된 가격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12.8%에 달하는 프리미엄과 함께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가상자산 분석 기업 아케인 리서치는 리서치 노트를 통해 "프리미엄의 증가는 현재 CME 거래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노출 포지션을 구축하려는 수요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현재 기관플랫폼에서 강세 영향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5만5000달러 돌파…암호화폐 관련주 '급등'

비트코인이 5만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암호화폐 관련주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85%(635원) 오른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은 각각 7.56%(590원), 3.39%(140원) 상승세다.

▶美 채굴기업, 9월 생산 BTC 그대로 보유…"비트코인 강세 영향"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라이엇 블록체인(Riot Blockchain),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Marathon Digital Holdings) 등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지난 9월 생산한 비트코인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30일 기준 라이엇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보유량이 전월 대비 406BTC 증가한 3534BTC라고 발표했으며, 4일 마라톤 디지털은 9월 340.6BTC를 생산해 현재 총 7035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채굴 기업 헛8도 자체 채굴한 비트코인을 모두 보유 중이라 보고했다.

이에 코인데스크는 "강세장에서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채굴한 비트코인 물량을 보유하는 것은 기업의 대차대조표, 투자자의 낙관적 감정 증가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오펜하이머 "코인베이스, 3분기 컨센서스 추정 능가 예상…상승여력 높아"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오웬 라우 애널리스트가 투자 메모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코인베이스가 3분기 거래량 및 총 수익에 대한 컨센서스 추정치를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강세로 약 18%의 거래량 잠재 상승 여력이 있으며, 총 수익 추정에는 1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정했으며, 코인베이스에 능가(Outperform) 등급과 목표주가 444달러를 설정했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코인베이스 주식은 전일대비 4.29% 상승한 250.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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