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유명 인플루언서 앤서니 폼필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창업자의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가 복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삭제 이유는 게시된 비트코인 관련 인터뷰의 유해성으로 알려졌다.
폼필리아노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해 토론하다가 채널이 삭제됐다"며 "우리는 어떠한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시간 뒤 유튜브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하며 "유튜브는 비트코인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유해하고 위험하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적하는 첫 번째 메일을 받은 지 몇 초 후에 채널이 삭제된다는 두 번째 메일을 받았다"며 "그들은 우리가 불법 행위를 조장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채널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한시간 뒤 유튜브는 해당 채널을 복구했다. 폼필리아노는 이에 대해 "유튜브가 (추가)설명 없이 채널을 복구했다"며 "이에 대한 인터뷰를 유튜브 채널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폼필리아노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해 토론하다가 채널이 삭제됐다"며 "우리는 어떠한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시간 뒤 유튜브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하며 "유튜브는 비트코인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유해하고 위험하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적하는 첫 번째 메일을 받은 지 몇 초 후에 채널이 삭제된다는 두 번째 메일을 받았다"며 "그들은 우리가 불법 행위를 조장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채널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한시간 뒤 유튜브는 해당 채널을 복구했다. 폼필리아노는 이에 대해 "유튜브가 (추가)설명 없이 채널을 복구했다"며 "이에 대한 인터뷰를 유튜브 채널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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