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가상자산 법정화폐 채택, 경제 불안정 야기...CBDC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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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제통화기금(IMF)이 반기별 내놓는 글로벌 금융안정성 보고서에서 "개발도상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것은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MF는 "중남미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것은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수립을 방해하고 유동성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엘살바도르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사례에 대해 의견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통화 정책을 강화하고,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가상자산 수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수요를 줄일 수 있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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