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고래를 추적하는 웨일 알러트(Whale Alert)는 한국시간 13일 오후 1시 52분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소에서 익명의 주소로 1445 비트코인(BTC)이 전송됐다"고 밝혔다. 이는 약 8130만 달러 규모다.
해당 트윗에는 "익명의 주소는 비트스탬프 주소"라고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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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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