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가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ETF 수요에 대해 과대평가 할 수 있다"며 "현물을 기반으로 한 ETF와 달리 선물 기반의 ETF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도권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자료를 인용하면서 "비트코인 선물 ETF는 첫 12개월 동안 40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본다(누군가는 이것도 많다고 한다)"며 "이는 크립토 펀드 운용자산(AUM)의 5%, 비트코인 선물의 3%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자료를 인용하면서 "비트코인 선물 ETF는 첫 12개월 동안 40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본다(누군가는 이것도 많다고 한다)"며 "이는 크립토 펀드 운용자산(AUM)의 5%, 비트코인 선물의 3%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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