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플랫폼 노바파이낸스(Nova Finance)가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에서 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바파이낸스는 사용자가 디파이 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도구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노바 파이낸스 측은 "노바 팀은 지난 5개월 간 솔라나 블록체인에 프로그래밍 가능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개발력을 인정받아 벤처캐피탈 레어스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고, 레어스톤의 주도 하에 약 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레어스톤, 애니모카브랜드, 스카이비전캐피탈, 솔라나 재단, DFG 등이 참여했다.
노바 파이낸스 측은 "노바 팀은 지난 5개월 간 솔라나 블록체인에 프로그래밍 가능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개발력을 인정받아 벤처캐피탈 레어스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고, 레어스톤의 주도 하에 약 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레어스톤, 애니모카브랜드, 스카이비전캐피탈, 솔라나 재단, DFG 등이 참여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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