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14일 하루 동안 186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고래의 움직임은 지난달에 시작됐으며 거래소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자금을 옮기기 위해서는 보안 관련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래들이 이렇게 움직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고래의 움직임은 지난달에 시작됐으며 거래소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자금을 옮기기 위해서는 보안 관련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래들이 이렇게 움직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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