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자들이 규제 단속을 피해 러시아로 건너오는 가운데 러시아 에너지 당국은 채굴자들에게 특별 전기요금 부과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콜라이 슐기노프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가상자산 채굴자들은 가정보다 더 많은 전기료를 지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시베리아 채굴자들은 이르쿠츠 지역에 몰려와 많은 양의 전력을 소매가로 소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지역의 올해 전기 소비량은 작년과 비교해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콜라이 슐기노프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가상자산 채굴자들은 가정보다 더 많은 전기료를 지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시베리아 채굴자들은 이르쿠츠 지역에 몰려와 많은 양의 전력을 소매가로 소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지역의 올해 전기 소비량은 작년과 비교해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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