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두바이 금융서비스청장 영입…창펑 자오 "업계 전체 큰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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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14일 외신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전 두바이 금융서비스청장을 최고 규제 준수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바이낸스측에 따르면 마크 맥기네스 책임자는 앞서 85개 이상의 규제 당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100개 이상 금융 기관과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 의장직,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자문 등을 맡기도 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마크는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규제 기관 및 규정 준수 관련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며 "마크의 합류는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에 큰 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측에 따르면 마크 맥기네스 책임자는 앞서 85개 이상의 규제 당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100개 이상 금융 기관과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 의장직,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자문 등을 맡기도 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마크는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규제 기관 및 규정 준수 관련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며 "마크의 합류는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에 큰 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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