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탈라(Tala)가 비자, 서클(USDC)에 이어 스텔라(XLM)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자금 규모는 1억4500만 달러에 이른다.
14일 포브스에 따르면 탈라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상품과 기능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또 스텔라의 최고경영자인 데넬 딕슨은 탈라의 이사회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라는 멕시코, 필리핀, 아프리카,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14일 포브스에 따르면 탈라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상품과 기능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또 스텔라의 최고경영자인 데넬 딕슨은 탈라의 이사회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라는 멕시코, 필리핀, 아프리카,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