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프로토콜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비트코인 채굴 증권형 토큰(STO) 'BMN(Blockstream Mining Note)'의 6차 트랑쉐(tranche)에서 161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스트림은 지난 3월부터 BMN 토큰을 출시해 비트코인 채굴 및 채굴주에 대체 투자하는 방식을 체공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블록스트림이 발행한 트랑쉐 중 최대 규모로,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BMN 공급은 122개 이상으로 늘어났고 총 투자자 수는 70명에 육박한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스트림은 지난 3월부터 BMN 토큰을 출시해 비트코인 채굴 및 채굴주에 대체 투자하는 방식을 체공하고 있다.
이번 모금은 블록스트림이 발행한 트랑쉐 중 최대 규모로,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BMN 공급은 122개 이상으로 늘어났고 총 투자자 수는 70명에 육박한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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