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문가 "발키리 ETF, 첫 상장 5분간 1000만달러 거래돼"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가 22일 트위터를 통해 "BTF(발키리 비트코인 ETF)는 상장 개시 첫 5분 동안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건강한 거래가 있었다"며 "BITO(프로셰어 비트코인 ETF)는 3000만 달러치가 거래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당신이 BTF라면 이에 대해 행복해야 한다"며 "물론 계속 유지되기는 힘들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