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윤리위원회가 정부 관계자나 정치인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제시했다.
2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텍사스 윤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텍사스 주무장관에게 제출했다.
제안서는 정치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기부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현물 기부나 화폐가 아닌 투자로 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인은 가상자산을 기부금으로 받을시 이를 직접 쓸 수 없으며 이를 소비하기 전 가상자산을 청산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2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텍사스 윤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텍사스 주무장관에게 제출했다.
제안서는 정치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기부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현물 기부나 화폐가 아닌 투자로 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인은 가상자산을 기부금으로 받을시 이를 직접 쓸 수 없으며 이를 소비하기 전 가상자산을 청산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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