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에 시바이누(SHIB)를 상장해달라는 글로벌 청원이 목표 서명 수인 30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현재 32만9952명이 해당 청원에 서명했다. 시바이누는 도지코인(DOGE)을 모방해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CEO는 전날 회사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코인을 제공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로빈후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지원한지 몇 달 후인 지난 2018년 7월 도지코인을 상장한 바 있다.
27일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현재 32만9952명이 해당 청원에 서명했다. 시바이누는 도지코인(DOGE)을 모방해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CEO는 전날 회사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코인을 제공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로빈후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지원한지 몇 달 후인 지난 2018년 7월 도지코인을 상장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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