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이더리움 2.0이 현재 노드의 98.7.%가 알테어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2.0 개발자인 프렌스턴 반룽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알테어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알테어 하드포크는 비콘체인의 첫 업그레이드이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되기 전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비콘체인은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2.0으로 구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PoS로 진입하는 첫 단계다.
알테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비콘 노드 운영자는 클라이언트 버전을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는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2.0 개발자인 프렌스턴 반룽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알테어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알테어 하드포크는 비콘체인의 첫 업그레이드이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되기 전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비콘체인은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2.0으로 구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PoS로 진입하는 첫 단계다.
알테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비콘 노드 운영자는 클라이언트 버전을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는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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