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싱크탱크 ORF "G20, 가상자산·디파이 규제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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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인도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옵서버리서치재단(ORF)이 주요 20개국(G20)은 가상자산(암호화폐)과 탈중앙화금융(디파이)의 규제를 선도해야 한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ORF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에서 "G20은 미래 인터넷 경제의 자산으로 자리 잡을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며 "가상자산 규제의 선두주자로서 행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G20은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완전히 이해하고, 가상자산 기술의 특성과 규제 모범 사례에 대한 지침을 국가 규제 기관에 제공해야 한다"며 "디파이와 가상자산이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글로벌 경제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를 이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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