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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다우 장중 36,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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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보다 0.26% 오른 35,913.8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8% 상승한 4,613.6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63% 상승한 15,595.92로 거래를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11월 첫거래일을 맞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 장중 36,000을 넘어섰다.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 2개 지수의 오름폭은 0.2% 안팎으로 높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대체로 관망세를 보였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번 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시작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강화할 경우 시장은 내년 조기 긴축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업종별로 에너지, 임의소비재, 유틸리티, 산업, 자재 관련주가 올랐고, 통신과 헬스, 기술주는 하락했다.

실적 호조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던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8% 이상 상승 마감했다.

최근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던 아마존과 애플의 주가는 각각 0.56%, 1.61% 떨어졌다.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변경한 메타 플랫폼의 주가는 2%가량 올랐다.

노바백스의 주가는 캐나다 보건 당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위한 순차적 자료 제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15% 이상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기업 실적으로 시장이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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