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소라미츠,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브야꼬' 개발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일본 블록체인 기업 소라미츠(Soramitsu)가 지역화폐 브야꼬(Byacco)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브야꼬는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라미츠는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이로하(Hyperledger Iroha)를 활용해 개발했다. 소라미츠에 따르면 브야꼬는 일본에서 최초로 도입된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이 될 전망이다.
소라미츠는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이로하(Hyperledger Iroha)를 활용해 개발했다. 소라미츠에 따르면 브야꼬는 일본에서 최초로 도입된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이 될 전망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