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도지코인(DOGE)의 다음 '가짜 CEO'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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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DOGE)의 가짜 최고경영자(CEO)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3일 도지코인의 창시자 시베토시 나카모토(Billy Markus)가 트위터에서 "누가 다음 도지코인의 가짜 CEO가 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말하자 머스크는 "나!"라고 대답했다. 

이어 나카모토가 "난 당신이 가짜 CEO보다는 더 좋은 가짜 직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자 머스크는 "나의 강아지 '플로키(FLOKI)'는 어때? 훌륭한 CEO가 될 것 같다"며 "그의 판단력은 정확하다"라고 답했다.

도지코인은 앞서 가짜 CEO를 맡은 @greg16676935420의 임기가 끝나자 다음 주자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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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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