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세계 기축 통화인 달러의 역할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
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힐러리는 최근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가상자산의 확산세는 달러의 지위를 떨어뜨리고 각국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에도 "가상자산은 세계 통화 시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때 클린턴 선거캠프 고위 참모진은 비트코인 기부를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자유주의적인 것'이라며 이를 일축하기도 했다.
또 힐러리는 2018년 9월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Evan El-Amin/Shutterstock.com>
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힐러리는 최근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가상자산의 확산세는 달러의 지위를 떨어뜨리고 각국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에도 "가상자산은 세계 통화 시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때 클린턴 선거캠프 고위 참모진은 비트코인 기부를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자유주의적인 것'이라며 이를 일축하기도 했다.
또 힐러리는 2018년 9월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Evan El-Amin/Shutterstock.com>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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