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가 2억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거래소는 이번 피해로 시바이누(SHIB) 등 가상자산 20종을 탈취당했다.
5일(현지시간) 유투데이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분석 회사 팩실드(PeckShield)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마트의 해킹 소식을 전했다.
쉘든 시아(Sheldon Xia) 비트마트 최고경영자(CEO) 역시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핫월렛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핫월렛 중에서 대규모 보안 침해를 확인했다"고 인정했다.
5일(현지시간) 유투데이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분석 회사 팩실드(PeckShield)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마트의 해킹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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