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바이낸스, 6~18개월 내 영국서 영업 재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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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영국 금융감독원(FCA)으로부터 받은 영업금지 조치에 대해 6~18개월 내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 CEO는 최근 선데이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6~18개월 안에 영국 현지에서 영업할 수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6월 영국 금융감독원(FCA)으로부터 영업금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FCA는 지침을 통해 "바이낸스는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영국 규제 범위에 있는 사업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 CEO는 최근 선데이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6~18개월 안에 영국 현지에서 영업할 수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6월 영국 금융감독원(FCA)으로부터 영업금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FCA는 지침을 통해 "바이낸스는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영국 규제 범위에 있는 사업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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