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이스북 이사가 만든 웹3 기업 '미스틴 랩스', 36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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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에반 청(Evan Cheng) 전 페이스북 이사가 설립한 웹3 인프라 기업 '미스틴 랩스(Mysten Labs)'가 36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주도했다.
미스틴랩스는 에반 청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전 페이스북 엔지니어 4명이 함께 설립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스타트업이다. 앞서 청 CEO는 페이스북 디지털지갑 '노비'의 금융 상품 부문 연구 개발 이사를 역임했다.
청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이번 자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이 기술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비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많은 한계를 극복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미스틴랩스는 웹3 개발과 함께 '메타버스를 위한 차세대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을 오는 2022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주도했다.
미스틴랩스는 에반 청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전 페이스북 엔지니어 4명이 함께 설립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스타트업이다. 앞서 청 CEO는 페이스북 디지털지갑 '노비'의 금융 상품 부문 연구 개발 이사를 역임했다.
청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이번 자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이 기술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비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많은 한계를 극복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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