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어플리케이션 썸씽의 운영사 이멜벤처스는 틱톡과 협업해 글로벌 사용자를 더욱 확보하고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테크엠에 따르면 김효식 썸씽(SSX) 마케팅총괄 이사는 "우리는 틱톡 플랫폼에 (사용자 컨텐츠를)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외부 콘텐츠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1000만 다운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썸씽은 사용자가 노래를 불러 창작한 콘텐츠를 토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앞서 썸씽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그는 "썸씽 토큰 경제에서 선물이나 후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와 메타버스의 '가상 부캐'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썸씽은 틱톡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썸씽 플랫폼 내에 유입시킬 계획"이라면서 "현재 썸씽은 15초 이내 저작권 이슈가 없는 하이라이트 숏클립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7일 테크엠에 따르면 김효식 썸씽(SSX) 마케팅총괄 이사는 "우리는 틱톡 플랫폼에 (사용자 컨텐츠를)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외부 콘텐츠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1000만 다운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썸씽은 사용자가 노래를 불러 창작한 콘텐츠를 토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앞서 썸씽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그는 "썸씽 토큰 경제에서 선물이나 후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와 메타버스의 '가상 부캐'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썸씽은 틱톡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썸씽 플랫폼 내에 유입시킬 계획"이라면서 "현재 썸씽은 15초 이내 저작권 이슈가 없는 하이라이트 숏클립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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