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주(Su Zhu) 쓰리애로우캐피탈 공동설립자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이틀 간 회사가 9만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사실을 인정하며 "10만 ETH 규모 미만의 매수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추가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패닉 덤핑이 발생한 지난 주말과 같은 때 (이더리움을) 더욱 매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우블록체인 등 외신은 쓰리애로우캐피탈이 지난 이틀 간 거래소에서 9만1477 이더리움(ETH)을 매수해 출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약 4억달러(약4716억원) 규모다.
그는 "나는 패닉 덤핑이 발생한 지난 주말과 같은 때 (이더리움을) 더욱 매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우블록체인 등 외신은 쓰리애로우캐피탈이 지난 이틀 간 거래소에서 9만1477 이더리움(ETH)을 매수해 출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약 4억달러(약4716억원) 규모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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