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벌컨 포지드(PYR)'가 1억달러 규모의 PYR을 도난 당했다고 13일 밝혔다.
벌컨 포지드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PYR을 보유 중인 지갑 148개가 손상돼 450만개 이상의 PYR을 도난 당했다"며 "도난 당한 모든 PYR은 자체 예산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PYR을 상장한 바 있다.
벌컨 포지드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PYR을 보유 중인 지갑 148개가 손상돼 450만개 이상의 PYR을 도난 당했다"며 "도난 당한 모든 PYR은 자체 예산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PYR을 상장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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