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비전 CEO "하반기 가상자산 시장 정체, 개인 투자자 유입 저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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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골드만삭스 출신의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하반기 크게 정체된 이유는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폭발적인 상승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충분한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세장에 따라 가상자산 가격이 올라가면 개인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에 투자할 돈이 줄어든다"며 "최근 강세장에서 다른 모든 지표가 최고 수치를 경신했지만, 신규 지갑 수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현금 유입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은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폭발적인 상승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충분한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세장에 따라 가상자산 가격이 올라가면 개인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에 투자할 돈이 줄어든다"며 "최근 강세장에서 다른 모든 지표가 최고 수치를 경신했지만, 신규 지갑 수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현금 유입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은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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