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완샹 그룹 부회장, "블록체인이 디지털 세계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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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중국 완샹(Wanxiang)그룹 부회장이 블록체인이 디지털 세계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사 완샹 그룹의 대표 샤오 펭(Xiao Feng) 박사는 제 7회 투자 및 M&A 회담에서 "블록체인은 불가역성, 불변성으로 무장한 디지털 신뢰 기제"라며 "블록체인이 디지털 세계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화가 가져다 줄 변화를 짚으며 "조직 관리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다른 시공간에서 한 가지 일을 함께 작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세계화가 진행되면 산업체가 굳이 중국으로 오지 않아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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