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범정부 공무원 채용 전담기관을 설립해 공무원 재산 등록 항목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29일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인사처는 범정부 공무원 채용 전담기관 설립을 추진, 기관별 편차를 보완하고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등록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외에 부동산, 비상장주식, 출자 지분 등에 대한 재산형성과정 등을 엄정 심사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29일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인사처는 범정부 공무원 채용 전담기관 설립을 추진, 기관별 편차를 보완하고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등록대상 재산에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외에 부동산, 비상장주식, 출자 지분 등에 대한 재산형성과정 등을 엄정 심사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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