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서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을 탑재한 TV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3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NFT 확산 트렌드를 반영하여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등에 'NFT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해당 TV로 집에서도 디지털 작품을 구매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스크린과 AI 기반 스마트 기능으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며 "화질과 사운드는 물론 영화, 게임, 예술 등 자신이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 많은 사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3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NFT 확산 트렌드를 반영하여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등에 'NFT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해당 TV로 집에서도 디지털 작품을 구매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스크린과 AI 기반 스마트 기능으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며 "화질과 사운드는 물론 영화, 게임, 예술 등 자신이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 많은 사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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