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성금 3억원 기부
이영민 기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 두나무가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3인의 유가족을 위해서 대한소방공제회에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랬지만, 끝내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분투하신 용기와 헌신,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랬지만, 끝내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분투하신 용기와 헌신,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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