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 8일 이재명 후보 측은 9일까지 NFT 경매 플랫폼을 통해 새해 메세지를 NFT로 발행해 판매하고, 경매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오늘 오후 돌연 NFT 발행 계획의 잠정 보류 소식을 전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발행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이재명 후보 측은 9일까지 NFT 경매 플랫폼을 통해 새해 메세지를 NFT로 발행해 판매하고, 경매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오늘 오후 돌연 NFT 발행 계획의 잠정 보류 소식을 전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발행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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