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원, '비트코인 마약 거래 수익' 압류 명령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레스터 크라운 법원은 다크넷(폐쇄형 비밀 사이트)에서 마약을 판매해 비트코인(BTC)을 받은 전직 KFC 직원에게 180만파운드의 압류를 9일 명령했다.
직원은 400파운드(lb) 이상의 헤로인, 코카인, 대마초 등을 판매했다. 모든 거래는 비트코인을 통해 이뤄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약 판매로 직원이 챙긴 부당 이득이 약 229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직원은 400파운드(lb) 이상의 헤로인, 코카인, 대마초 등을 판매했다. 모든 거래는 비트코인을 통해 이뤄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약 판매로 직원이 챙긴 부당 이득이 약 229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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