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영박물관이 자사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더리움(ETH) 결제를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대영박물관은 에도시대 일본 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의 주요 작품을 NFT로 발행한 바 있다.
마이클 델 카스틸로 포브스 편집장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영박물관은 호쿠사이 등 대체불가토큰(NFT) 작품의 결제 수단으로 이더리움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면서 "사용자는 메타마스크, 포매틱 지갑을 통해 대영박물관의 NFT를 구매해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영박물관은 NFT 결제 수단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이더리움을 지원한다.
마이클 델 카스틸로 포브스 편집장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영박물관은 호쿠사이 등 대체불가토큰(NFT) 작품의 결제 수단으로 이더리움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면서 "사용자는 메타마스크, 포매틱 지갑을 통해 대영박물관의 NFT를 구매해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영박물관은 NFT 결제 수단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이더리움을 지원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