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프랑스 오픈, US 오픈, 윔블던과 함께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이 디센트럴랜드(MANA) 메타버스에서 열린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오픈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디센트럴렌드와 협업을 맺었다. 호주 오픈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날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토너먼트를 디센트럴랜드(MANA) 메타버스에서 개최한다.
호주 오픈과 디센트럴랜드는 해당 토너먼트를 위해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그랜드 슬램 파크(Grand Slam Park) 등을 포함해 멜버른 공원(Melbourne Park) 주요 지역을 가상으로 재현했다. 또한 멜버른 공원 주변에서 30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한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비롯한 독점 콘텐츠를 메타버스 방문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리들리 플러머(Ridley Plummer) 테니스 호주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디센트럴랜드 가상 환영 연설에서 "호주 오픈이 세계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 "팬들이 멜버른에 도착하기 어려운 고유의 문제로 인해 메타버스로의 출시를 빠르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을 감안해 적시에 협업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디센트럴랜드와 계속 협력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입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혁신의 한계를 넓히는 데 투
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AOmetaverse 공식 트위터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오픈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디센트럴렌드와 협업을 맺었다. 호주 오픈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날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토너먼트를 디센트럴랜드(MANA) 메타버스에서 개최한다.
호주 오픈과 디센트럴랜드는 해당 토너먼트를 위해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그랜드 슬램 파크(Grand Slam Park) 등을 포함해 멜버른 공원(Melbourne Park) 주요 지역을 가상으로 재현했다. 또한 멜버른 공원 주변에서 30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한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비롯한 독점 콘텐츠를 메타버스 방문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리들리 플러머(Ridley Plummer) 테니스 호주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디센트럴랜드 가상 환영 연설에서 "호주 오픈이 세계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 "팬들이 멜버른에 도착하기 어려운 고유의 문제로 인해 메타버스로의 출시를 빠르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을 감안해 적시에 협업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디센트럴랜드와 계속 협력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입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혁신의 한계를 넓히는 데 투
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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