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자체 발행한 '탐탐코인(TOMS)'이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를 통해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세일보에 따르면 탐앤탐스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TOMS가 적용된 탐앤탐스 생태계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과 동반한 커피문화 그 이상의 '탐앤탐스 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에도 선도기업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TOMS를 상장한 ‘MEXC’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인도, 브라질 등 약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거래 규모 5억달러를 넘어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앞서 TOMS는 지난해 1월 발행됐다. 이후 지난 5월에는 탐앤탐스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탐(MyTOM) 결제시스템에 적용되는 등 탐앤탐스 라이프 플랫폼 내 시스템을 구축하며 활용처를 확대해왔다.
이날 조세일보에 따르면 탐앤탐스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TOMS가 적용된 탐앤탐스 생태계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과 동반한 커피문화 그 이상의 '탐앤탐스 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에도 선도기업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TOMS를 상장한 ‘MEXC’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인도, 브라질 등 약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거래 규모 5억달러를 넘어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앞서 TOMS는 지난해 1월 발행됐다. 이후 지난 5월에는 탐앤탐스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탐(MyTOM) 결제시스템에 적용되는 등 탐앤탐스 라이프 플랫폼 내 시스템을 구축하며 활용처를 확대해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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