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직접 발행하는 1호 NFT가 확정됐다.
1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를 약속한 '이재명은 합니다 소확행 공약 1호' 페이스북 글을 1호 NFT로 정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내일(19일) 가상자산 거래소 '빅4' 대표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직접 페이스북 화면을 NFT로 발행할 계획이다. 해당 NFT는 거래 플랫폼에서 경매 형식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 환원한다.
이 후보의 NFT 발행은 후보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NFT 발행 행사 등을 마친 뒤 이석우 두나무 대표, 허백영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등과 함께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4대 거래소 대표들의 '전문 인력 육성 지원, ICO(가상자산공개) 합법화, 디지털자산시장 활성화' 등 관련 발언을 직접 듣고 1문 1답 식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를 약속한 '이재명은 합니다 소확행 공약 1호' 페이스북 글을 1호 NFT로 정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내일(19일) 가상자산 거래소 '빅4' 대표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직접 페이스북 화면을 NFT로 발행할 계획이다. 해당 NFT는 거래 플랫폼에서 경매 형식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 환원한다.
이 후보의 NFT 발행은 후보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NFT 발행 행사 등을 마친 뒤 이석우 두나무 대표, 허백영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등과 함께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4대 거래소 대표들의 '전문 인력 육성 지원, ICO(가상자산공개) 합법화, 디지털자산시장 활성화' 등 관련 발언을 직접 듣고 1문 1답 식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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