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미 연준의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하는 가운데 당분간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은 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하락, 러시아 정부 규제 등 3중고를 겪고 있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은 "지금 추세대로라면 비트코인은 3만달러선(약 3500만원대)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은 "미국의 기업들이 코인 투자에 나섰기 때문에 주식과 코인은 앞으로도 함께 갈 것"이라며 "미국의 규제가 최대 변수"라고 분석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준은 미국의 주식 폭락이 우려되면 금리인상 시기를 늦추려고 할 것"이라며 "코인 시장은 하락한 뒤 횡보하는 모양새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가상자산 전문가인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미국의 금리 인상은 이미 예견돼 있어 디지털자산으로 쏠리는 큰 흐름을 막을 순 없다"며 "지금 거의 바닥 수준에 왔기 때문에 2월 초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내놨다.

2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은 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하락, 러시아 정부 규제 등 3중고를 겪고 있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은 "지금 추세대로라면 비트코인은 3만달러선(약 3500만원대)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은 "미국의 기업들이 코인 투자에 나섰기 때문에 주식과 코인은 앞으로도 함께 갈 것"이라며 "미국의 규제가 최대 변수"라고 분석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준은 미국의 주식 폭락이 우려되면 금리인상 시기를 늦추려고 할 것"이라며 "코인 시장은 하락한 뒤 횡보하는 모양새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가상자산 전문가인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미국의 금리 인상은 이미 예견돼 있어 디지털자산으로 쏠리는 큰 흐름을 막을 순 없다"며 "지금 거의 바닥 수준에 왔기 때문에 2월 초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내놨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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